리틀맘 육아일기 - “나는 엄마다”
우아달 사상 최연소 주인공! 23개월 골목대장이 떴다!
그 이름도 유명한 전설의 주먹! 김두한을 뒤이을 용두한 납시오!
거기다 또 다른 최연소 주인공! 18살 리틀맘까지!
3살 주먹대장과 18살 리틀맘의 좌충우돌 육아전쟁이 시작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뺨 때리기 세례 퍼붓는 아들 VS
아직은 육아가 버거운 소녀엄마의 한판 대격돌!
낭랑 18세 리틀맘, 진정한 엄마되기 프로젝트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선택한 감동스토리까지!
이번 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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