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토요일

여인의 향기 3회

연재는 잠든 지욱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지욱이 자신의 앞에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듯 애틋한 기분을 느낀다. 그때, 협탁에 놓인 지욱의 전화가 울리고 잠에서 깬 지욱은 전화를 받기 위해 손을 뻗고,연재는 흠칫 놀라 후다닥 돌아서는데...

여인의 향기 3회 투도우 2 Todo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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