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금요일

버디버디 4회

대회 둘째 날, 승승장구했던 첫째 날과는 달리 고전하는 미수(유이).

해령(이다희)은 마침내 본 실력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프로데뷔의

첫발을 내딛는다.



성대하게 치러진 해령의 프로데뷔 축하파티. 그러나 막상 파티의

주인공인 해령은 금방 파티장을 빠져나오고, 그 시각 존리(이용우)는

상심한 미수를 위로하기 위해 고기를 잔뜩 사들고 미수의 집을 찾는다.



한편 우연히 원리조트 캐디가 되면 무료로 필드와 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수는 클럽 하우스를 찾아가는데...


버디버디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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