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8일 일요일

천번의 입맞춤 10회

주미씨만 좋다면 결혼하고 싶습니다!


거짓말을 들통난 우진은 장회장 앞에서 주미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겠다고 말 하고, 주

미는 갑작스런 우진의 제안에 당황한다. 태경의 집으로 찾아온 준희는 꾀병 을 부리며 태경

의 집에 눌러앉으려 한다. 한편, 우진의 청혼 이후 고민하던 주미는 조모와 복주에게 시집가

도 되냐고 물어보 는데......


천번의 입맞춤 10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