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은 주영의 사고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주영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를 자처하며 돌본다. 장회장은 주미에게 부모님에 관해 물어보고, 이에 주미는 교수였던 아버지와 한번도 본적없는 어머니에 관해 얘기하자 지선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한편, 준희는 태경의 집에 들어와 태경의 아이를 가졌다고 말하는데...
천번의 입맞춤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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