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3일 토요일

여인의 향기 13회

힘겹게 눈을 뜬 지욱은 무사한 연재의 모습을 보며 보고 싶었다는 말

을 남기고 다시 눈을 감는다 가슴이 너무 아픈 연재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 막막하기만 한데...


여인의 향기 13회 todou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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