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4일 일요일

여인의 향기 14회

어둡고 텅 빈 강당 객석에 홀로 앉은 은석, 모든 것이 허무하다...

은석 곁으로 다가온 희주는 병원에 다시 못올지 모르니 자신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한다. 은

석은 희주의 부탁을 들어주려 희주의 손을 천천히 맞잡는다...은석과 마주선 희주는 너무나

도 행복해 하는데...


여인의 향기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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