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7일 화요일

포세이돈 4회

미제사건들 중 흑사회와 관련된 걸로 보이는 실종사건에 주목하는 선우와 수윤.
정률 역시, 마지막까지 흑사회에 대항했던 범죄조직의 간부였던 박칠성을 만난다.
칠성에게 흑사회에 대한 복수를 재개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 정률.
그 사이..뽀빠이 정덕수에게서 탈출한 안동출이 선우에게 급히 연락을 하는데...



포세이돈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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