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포세이돈 12회

선우와 수윤은 지엠엘 코리아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하지만 공장 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직원들에게 발각되고 신분을 밝히지 못한채
도망치는데.. 눈치 채고 나타난 정률에 의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난다.
한편, 창길의 죽음에 책임을 지고 대기발령 중이던 주민은
정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떤 계획을 꾸미는데..



포세이돈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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