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일 월요일

버디버디 17회

제이박은 해령의 전담캐디인 우준모를 해고하겠다고 선언하고,

해령은 무언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우준모는 해령이 위기에 빠졌음을 느끼고 세화와 동관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승승장구하던 미수는 한 때 도박 골프계를 주름잡았던 광백(파비앙)의

제자라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난데없는 도박골프 논란에 휩싸인다.

존리와 미수는 무엇보다 광백이 자신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버디버디 17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