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천번의 입맞춤 17회

우빈은 주영을 찾아가 이제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달라고 하고 주영도 더 이상 우빈의 진심을 거절하지 못한다. 자신의 점심 제안을 거절하고 주영을 만나는 우빈을 본 우경은 주영에게 자신과 우빈의 사랑하는 사이였음을 밝힌다.

한편,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는 우진의 말에 주미는 마음이 상하는데...


천번의 입맞춤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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