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6일 일요일

천번의 입맞춤 18회

병실에서 우빈을 안고 있는 유경을 본 주영은 당황하고, 혜빈은 주영을 찾아가 우빈과 만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준희는 태경을 혼인빙자 간음죄로 고소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태경은 어쩔 수 없이 주영과 이혼을 합의한다.

한편, 우빈이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 걸 목격했다는 친구의 말을 들은 민애자는 우빈
에게 여자가 있냐고 따져묻는데


천번의 입맞춤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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