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폼나게 살거야 9회

신형을 밀쳐내고 급히 방으로 들어와 문에 기대선 아라, 밖에서 창

문을 두드리던 신형은 눈물을 흘리며 너 없인 살수 없다고 소리친다. 방에서 그대로 기대 서

있던 아라의 감은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데...


폼나게 살거야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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