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포세이돈 9회

선우는 팀원들과 함께 양태수를 쫓아 나주로 향한다.
그리고 양태수를 쫓아온 창길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친다.
선우와 수윤이 창길을 체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체포에 성공하는 순간..
정률은 창길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한편, 강주민은 자신이 첩자라는 사실을 조여오는 선우를 눈치채고..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포세이돈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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