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폼나게 살거야 18회

쓸쓸하게 앉은 연덕,
웃으며 다정하게 아내를 부축해 가는 남편의 모습을 본 연덕은 눈물이 핑돌고..

옆에 와 앉은 성애는 연덕의 쓸쓸한 심정을 안다는듯 말하며 어깨를 다독인다..
성애가 자신의 심정을 알아주자 연덕은 눈물을 흘리는데...


폼나게 살거야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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