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브레인 1회

떠오르는 실력자천하대학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은 뛰어난 실력으로 고재학 과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인재다.
하지만 또 다른 실력자 김상철 교수는 환자보다는 명예와 권력을 쫓는 이강훈이 탐탁찮다.
응급 환자가 발생하고 윤지혜의 의견을 무시한 채 환자가 수술할 상황이 아니라며
VIP장회장 병실을 찾아간 이강훈.
그러나 그 사이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하고 김상철이 수술을 맡게 되는데….


브레인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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