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폼나게 살거야 21회

목적도 없이 전철을 타며 시간을 보내려 하는 용팔을 보던 진상은
성애가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을테니 성애를 만나러 가라고 한뒤 뛰어가버린다.

급히 걸어오는 성애.
다른길로 뛰듯 급히 걸어오던 용팔.

그러다 딱 만나는 두사람.

눈물을 글썽이며 용팔에게 다다간 성애는 용팔의 따귀를 때리는데...


폼나게 살거야 21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