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8일 화요일

위험한 여자 22회

내 눈에 비친 당신은 악마야..제발 내 옆에서 떠나!


연숙은 도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제발 떠나달라고 하지만 도희는 절대 그럴 수 없다 고 한다. 소라는 기자회견 발표문을 경쟁사에 몰래 넘기고 유라는 곤경에 처한다. 지원은 유라의 결백을 위해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하는데...


위험한 여자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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