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위험한 여자 28회

자꾸 도망가지만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서 답을 찾아요.

소라는 최이사의 압박으로 결국 사직서를 내고, 강회장은 일단 병가 처리해줄테니
집에서 쉬라고 한다. 연숙은 미혼모들을 도우며 마음이 밝아진다.

신여사가 강회장을 쫓아낼 거라는 소문에 강회장은 동민을 후계자로 지목하는데...



위험한 여자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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