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6일 일요일

바람에 실려 5회

예능 버라이어티 사상 최초! 최대의 프로젝트!
미 대륙을 횡단하며 음악을 만들고 한국 음악을 알리는
로드 뮤직 버라이어티!
‘야생 호랑이 IN AMERICA’ 다섯 번째 이야기!!

떠오르는 예능 다크호스! 예능밀림을 지배한 야생 호랑이 임재범!
임재범과 맞서는 폭풍 카리스마 김영호!
음악원정대의 꽃미남 막둥이! 이준혁!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임재범의 영원한 매니저 지상렬!
최고의 작곡가, 원정대의 큰형님 하광훈&이호준!
주먹이 운다! '소울다이브'의 넋업샨!
국내 최고의 세션 B.O.B 밴드가 함께 한다~


▶ 임재범, 가죽 재킷 벗고 앞치마를 두르다!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몽그레인과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눈 <바람에 실려> 패밀리!

임재범, 그를 위해 1일 한식 요리사를 자청하다!

아시아 음식을 맛본 적이 없다는 에릭 몽그레인,
매운 음식은 절대 사양이라는데...

자신 있게 주방에 들어서 칼을 잡은 임재범!
과연 그는 한식으로 에릭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 한국 록의 자존심 임재범,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 접수!

54년 전통의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에 <바람에 실려>팀이 떴다!

이곳에 마련된 특별무대에 서기로 한 임재범!
그를 위해 나선 동료들은 페스티벌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인 홍보를 펼치는데...

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 앞에 선 한국의 자존심 임재범.
자신의 노래 ‘비상’으로 폭풍 가창력을 뽐내다!

몬트레이에 울려 퍼지는 강렬한 그의 목소리~
개봉박두!!


바람에 실려-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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