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얼마나 걱정했는데..
도균을 통해 재희가 병가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봉선은 재희의 빈 자리에 괜시리
시무룩해지고, 심상치않은 봉선의 상태를 지켜보던 마루는 집으로 찾아가 보라고
조언한다.
사고현장을 수습하던 봉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재희는 봉선에게 함께 점심을
먹자고 이야기 하는데..
나도 꽃 7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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