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나도 꽃 7회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얼마나 걱정했는데..
도균을 통해 재희가 병가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봉선은 재희의 빈 자리에 괜시리
시무룩해지고, 심상치않은 봉선의 상태를 지켜보던 마루는 집으로 찾아가 보라고
조언한다.

사고현장을 수습하던 봉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재희는 봉선에게 함께 점심을
먹자고 이야기 하는데..



나도 꽃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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