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나도 꽃 11회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유가 뭔데!!
재희와 화영이 한 집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봉선은 급히 나가버리고,
재희는 봉선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태화의 상담실에서 마주한 봉선과
화영은 한 치 양보 없는 기싸움을 벌인다.

사무실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재희를 찾아간 달은 일부러 페인트통을 엎는다.
재희의 집에 간 달은 재희를 유혹하려 하지만 쉽지는 않다. 재희는 다이아몬드
가방 도난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기사를 쓴 기자를 직접 만나는데..



나도 꽃 11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