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나도 꽃 13회

우리 인연... 여기까진가 봐.
화영의 뜻대로 봉선과 헤어지겠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재희! 도난 사건의 범인
이 자신이었으며 그 책임을 물어 뻬르께의 공동대표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힌다.
봉선은 재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눈물로 이별한다.

영양실조로 쓰러진 봉선을 달이 집으로 데려오고, 재희는 봉선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나도 꽃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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