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천번의 입맞춤 31회

이십삼년 만에 나타나서 자식한테 해 주는게 이거에요?

우빈은 지선을 찾아가 주영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주영이 친어머니이기 때문이
전부냐고 캐묻지만 지선을 알수록 더 큰 상처가 될 뿐이라며 말을 아낀다. 민애자는
조모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지선의 일을 묵인할 수 있냐고 화를 낸다.

한편, 조모는 우빈에게 결혼 예물을 돌려주며 약혼을 취소하려하는데...



천번의 입맞춤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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