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천번의 입맞춤 32회

형...우리가 왜 어른들 때문에 헤어져야 해?!

공사 대금이 급한 태경은 불임클리닉 등록을 약속하고 준희에게 2천만을 빌린다.
주미의 부탁으로 수아의 블라우스를 다리던 주미는 옷감을 상하게 되고, 수아가
주미에게 화를 내자 지선은 난처해하며 수아를 달랜다.

한편, 장회장은 우연히 지선의 지갑에서 주영과 주미의 어린시절 사진을
발견하는데...



천번의 입맞춤 32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