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천번의 입맞춤 35회

주미씨 왜그래요? 배가 아파요!?

우진은 어떻게든 장회장을 설득해 지선을 불러들이려 하지만 장회장을
꿈적도 하지 않고, 지선이 집을 나간 일로 충격받은 주미는 배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한편, 지선이 집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났다는 소식을 들은 조모는
마음이 편치 않은데...



천번의 입맞춤 35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