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천번의 입맞춤 36회

어머니, 주미가 유산했습니다..곁에 있어주세요..

집을 나가겠다는 수아를 말리던 주미는 계단에서 구르게 되고, 주미는 결국 아이를
유산하게 된다. 우진은 지선에게 전화를 걸어 주미가 유산했으니 곁에서 주미를 지
켜달라는 음성 메세지를 남긴다.

한편,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조용히 살고 있던 지선은 회사에서 자원봉사를
나온 주영을 보게 되는데...



천번의 입맞춤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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