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천번의 입맞춤 38회

유지선씨가 자살 기도를 하셨어요!

자살을 기도한 지선은 병원 응급실에서 깨어나지만 보호자가 오기로 했다는 말에
황급히 자리를 피한다. 지선의 소식을 접한 장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쇠하지만 지선을 용서하려 하지 않는다.

한편, 준희는 집을 담보로 돈을 마련해 기현에게 주는데...



천번의 입맞춤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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