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위험한 여자 42회

윤원장님...평생 두고두고 미워할겁니다.

동민은 도희에게 연숙은 이미 편안해졌지만 자신은 절대 도희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참담해진 도희는 눈물을 흘린다. 소라는 결국 홍보부로 발령난다.

강회장은 술에 취해 도희의 집으로 오는데...



위험한 여자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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