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위험한 여자 44회

윤도희, 그런 식으로 야금야금 우리 집을 갉아 먹고 있는게야!

유라는 홍보부 사람들을 하루만에 자신의 편으로 만든 소라와 강회장 옆에서 부인
노릇하고 있는 도희를 씁쓸하게 바라본다.

강회장은 절대 자신의 옛 집이자 도희의 집으로 퇴원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위험한 여자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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