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위험한 여자 46회

내꼴이..덫에 걸린 토끼 신세가 되버렸어..

강회장은 자신의 옛 집으로 돌아오고, 도화와 소라는 집 앞까지 나와 강회장을
반긴다. 서재에서 생활하겠다는 강회장의 말에 도희는 모든게 강회장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며 설득에 나선다.

한편, 도희에 대한 동민의 증오심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위험한 여자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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