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심야병원 8회

사람죽이는 수술실로 싹다 몰아 넣어주겠어!

복부를 찔린 대웅을 발견한 허준과 광미, 나경은 서둘러 응급처치에 시도하지만 대
웅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대웅이가 죽었다고 속인 이유를 따지는 상호에게 광미는
대웅이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한편, 허준은 광미에게 아내를 죽인 살인범이 대웅이라며 테잎이 증거라고 내밀지
만 광미는 테잎이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데...



심야병원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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