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실 거죠? 꼭 이겨내신다고..
지선의 골수 공여자가 나타나자 식구들은 안도한다. 혜빈이 진호의 엄마에게 반성문
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애자는 화가 나 혜빈과 진호를 집으로 부른다.
한편, 지선은 수술을 위해 머리를 삭발하고, 가족들은 지선을 위해 기도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1nIMlx-oay8/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G3mLq22qMyw/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0LoCkWrV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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