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9일 목요일
해를 품은 달 12회
눈물길
마주보는 훤과 월의 모습에 발걸음을 돌리는 양명! 윤대형은 훤이 잠행에
나선 까닭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성수청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던 월은
자신의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던 훤의 모습을 떠올리며 녹영에게 마지막
으로 대전에 들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대비한씨로부터 사흘 후로 합방일이 정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보경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u6WWysi_CQ/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BbQpfvlzGtM/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IcfkyNvz7-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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