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2일 일요일
무신 2회
죽더라도 도망을 치다 죽는 게 나아!
추국장에 끌려 온 김준과 다른 승려들. 자신의 출생신분을 모르고 있던 김준은
호되게 고문을 당한다.
거듭되는 고문에 김준이 최향의 집에서 도망친 노예의 아들임을 밝히는
수법. 도망친 노예의 얼굴은 인두로 지져야 한다는 최향의 명령에 송이는
김준이 어린시절 까닭없는 일로 죽임을 당한다면 억울할 것 같다고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자자형을 면한 김준은 축성중인 공역장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DxzD4sRI0M/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IkpalIQcipQ/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c4RlAI3WyA/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E_V0UpVCpw/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an-UnSI0k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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