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위험한 여자 113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자!

연숙과 만난 최이사! 자신이 검찰에 소환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동민이 후계자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테니 자신이 다치지 않게 잘 증언해 달라 부탁하고,
강회장을 찾아간 소라는 이혼의 책임은 강회장에게 있으니 위자료를 내놓으라고 한다.

점점 막다른 길로 몰리고 있음을 알게된 최이사는 도희와 만나 소라를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EQoLvquv5cg/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PSPnvITONl8/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9I-nBts7ex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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