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기위해 아들을 수술대 위에 눕힐 것 같아?
방언니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도희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지원과 함께 회사로 향한 강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다.
소라가 회사를 그만 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라는 깜짝 놀라고, 서주와 동민이
뺑소니사고의 운전자가 김비서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소라는 급히 짐을 싸서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CMJSkyK5zg/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nY6P8x3nAWM/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rx3hTKNDoyc/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FKRgI1UiF4/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eGaZDMWi5t8/ >
링크6 < http://www.tudou.com/programs/view/UQWIAwfeXMc/ >
링크7 < http://www.tudou.com/programs/view/V4ULNNud7eM/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