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하거라! 그럼 목숨은 건질 수 있다.
김덕명을 이용해 최향의 부대를 해산시키는데 성공한 최우. 최우는 최향의 편이자
오랫동안 정권에 눌러붙었던 간신들을 제거하고, 최충헌은 최우의 공을 치하한다.
최충헌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우. 도방에 축적되었던 재화를 국가에 헌납하고,
동시에 전국의 탐관오리들을 색출, 엄벌하는데 힘을 쏟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nq3uG9P7Auc/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a4y0mFkTG0U/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m704CARiJTU/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xAgYBi4rR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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