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출근하는 주원을 본 여직원들은 멋있다며 소곤소곤 대고, 아영은 주원을 향해 "저 여깄어요~" 하는 눈빛을 보내지만 그냥 휙 지나쳐 버린다.
서로의 핸드폰을 바꾸러 주원의 사무실로 온 라임은 테이블에 놓인 자신의 핸드폰을 집어 들고 주원의 핸드폰은 소파로 확 집어던지며 두번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고 말하며 나가버린다.
시크릿 가든 9회
안녕하세요. 그동안 모아온 많은 드라마들을 모아놓은 곳 입니다. 모두다 찾아볼수는 없겠지만 올려놓은 자료는 언제든 보실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럼 즐감 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