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5일 화요일

동안미녀 20회 -마지막회

시시각각 조여 오는 괴한의 협박에 윤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승일을 비롯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악행을 들켜버린 윤서!
결국 윤서는 소영 앞에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는다.

시간이 흐른 후
진욱과 소영, 그들이 엮어가는 해피엔딩!
그들과 함께 했던 이들의 후일담! 기대해주세요!


동안미녀 20회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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