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버디버디 22회

존리에게 이니셜을 새긴 볼 마커를 선물로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미수. 이에 존리는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 한편, 공숙과 태갑은 점점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가고, 이를 알게 된 미수는 둘 사이에

왠지 모를 질투(?)를 느낀다.



한편 해령은 미수와 함께 KLPGA 신인상 후보로 선정되고,

함께 시상식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고르던 해령은 미수에게

존리와 약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한다.



버디버디 22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