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토요일

폼나게 살거야 34회

아라는 성애와 통화하며 겉절이 담아 보려 하지만 잘되지 않고..
시어머니가 잘해주냐는 성애의 물음에 눈물을 참고 잘해준다고 대답한다.

성애와 전화를 끊고 소리죽여 우는 아라..
주방으로 들어서려던 신형이 울고 있는 아라의 모습을 보는데..


폼나게 살거야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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