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내가 기억이 안 돌아오기를 바랬던 거야!?
자신의 잘못을 주영에게 떠넘기는 유경! 장회장은 우진에게 자신이 지선을
쫓아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이에 지선은 주미가 자신의 딸이라고
이야기한다.
가족들이 기억을 잃은 자신을 속였다는 생각에 장회장은 화를 내고, 급기야
지선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는데..
천번의 입맞춤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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