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지..!
동민은 서주에게 같이 있으면 형에게 죄를 짓는 것 같다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간 서주는 엄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유라를 통해
강회장이 도희와 혼인신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민은 분노한다.
한편 강회장이 유라의 팥죽집을 몇 번 찾아갔었다는 소라의 말에 도희는
팥죽집 문을 닫게 하려 하는데..
위험한 여자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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