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네가 선택한 거야.
동민에게 도희의 병에 대해 알린 연숙은 도희에게 그동안 못했던 정성을 보여드리라
고 이야기 하고, 강회장은 유라와 지원의 도움을 받아 연숙에게 보낼 편지를 쓴다.
동민은 방언니의 집에서 머물고 있는 도희를 찾아가고, 김비서는 동민과 유라에게
놀라운 사실을 고백한다. 한편, 악몽을 꾸다가 잠에서 깬 유라는 강회장의 방으로
향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_TOxbRjs-0I/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Oddc3KnW0Io/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WVDoWfTz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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