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0일 화요일

포세이돈 2회

밀수품을 빼돌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군산해양경찰서의 김선우 경

장.그는 밀항을 결심하고 부산으로 향해 밀항 조직의 보스인 일명 신천 뽀빠이를 찾아 나선

다.한편, 선우의 오랜 친구인 해경특공대의 강은철은 선우를 찾으러 부산에 왔다가

위기에 빠진 선우를 구하곤 대신 총에 맞는데...



포세이돈 2회 todo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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