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0일 화요일

버디버디 14회

잠적해버린 해령을 찾아 나선 세화는 분노를 터뜨리는 해령 앞에서

결국 홀로 발걸음을 돌린다. 한편 미수의 장타대회 우승으로 들떴던

경숙은 경환이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시내로 달려가는데...



준모를 만난 해령은 준모에게 자신의 전담 캐디가 되어줄 것을 제안하고,

세화를 떠나 제이박에게 가겠다고 선언한다


버디버디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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