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바람에 실려 -11/27

떠오르는 예능 다크호스! 예능밀림을 지배한 야생 호랑이 임재범!
임재범과 맞서는 폭풍 카리스마 김영호!
음악원정대의 꽃미남 막둥이! >이준혁!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임재범의 영원한 매니저 지상렬!
최고의 작곡가, 원정대의 큰형님 하광훈&이호준!
주먹이 운다! '소울다이브'의 넋업샨!
국내 최고의 세션 B.O.B 밴드가 함께 한다~

▶ <바람에 실려>의 막내 듀오! 무대 매너 大 폭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핵심 멤버!
조용필, 소방차, 김완선 등의 노래들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바람에 실려>의 큰 형님인 작곡가 이호준의 명곡을 불러라!

주마비치 해변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펼치는 <바람에 실려> ‘이호준 가요제’!!
쏟아져 나오는 추억의 명곡들~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

숨죽이고 있던 다크호스들이 총출동 하는 가운데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 팀은 과연 누구?!

나미와 붐붐의 “인디안 인형처럼”은 잊어라!!
이준혁&넋업샨 듀오가 록 버전으로 탄생시킨 “인디언 인형처럼”!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좌중을 압도시킨 그들의 무대~

▶ 김영호, 드디어 정식 가수 데뷔!

<바람에 실려>의 비공식 가수 김영호!!
이제는 “공식 가수”로 전격 데뷔?!

바비킴의 노래 ‘마마’를 리메이크한 노래 ‘엄마’로
이미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그가
진짜 자신의 노래를 들고 나섰다!!

작곡가 하광훈 표 애절~한 발라드로
깜짝 데뷔 준비 완료!!

김영호의 신곡 녹음 현장 속으로~!

▶ 임재범과 <바람에 실려>팀~ 7000여명의 관객 앞에 서다!

이 날만을 기다렸다!!
<바람에 실려> 미국 음악 여행의 최종 완결판!

7100석 규모의 프리미엄 라이브 공연장인
“LA 노키아 극장”에서의 초대형 콘서트!

임재범, 한복 차려입고 “빈잔”을 열창하며
나가수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

이준혁과 넋업샨의 록 버전 “인디안 인형처럼”,
그리고 <바람에 실려> 멤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무기 총출동!!

7000여명의 교민들을 웃고 울린 감동의 현장 大공개!!



바람에 실려-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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