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폼나게 살거야 22회

완전군장한채 열지어 행군하는 군인들.
그 속에 주라..힘들지만 묵묵히 행군하는 주라다.

밤속 산길..
군장맨채 힘들어 그대로 뻗은 훈령병들은 다같이 노래를 부르다 터지듯 눈물을 흘리고..
노래를 부르지 않고 꾹 참고 견디던 주라도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데..


폼나게 살거야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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