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꽃미남 라면가게 16회

"가슴이 보골보골"



치수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은비.

그런 은비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강혁.

그리고 다시 차그룹 후계자의 자리로 돌아간 치수.



과연 꽃미남라면가게는 이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비의 가슴을 끓이게 되는 사람은 누구?



꽃미남 라면가게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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